경제·금융

외국어가능 실업자 선발

근로복지공단은 28일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실업자 400명을 선발, 전국 유명관광지에 배치하기로 했다.이들은 관광지에 상주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공단은 또 관광업에 종사하다 직장을 잃은 실업자 24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훈련 및 창업에 필요한 점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공단 실업대책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 (02)67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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