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선큰가든 등 단지마다 특장점 갖춰 입주민에 큰 인기
| 현진의 ‘에버빌’은 첨단설계, 고급마감재, 다양한 문화시설로 경쟁 아파트와 차별화하고 있다. 에버빌 춘천2차’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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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실력자는 어려울 때 그 진가를 나타내듯이, ㈜현진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가 침체상태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액 증가를 보이며 내실 있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선 기술로 다음 세상까지 이어갈 주거공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현진의 아파트브랜드 ‘현진에버빌’은 고급마감재와 첨단설계, 다양한 문화시설 등 타 아파트와 차별화 된 고 품격 아파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중견 건설업체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가 됐다.
현진의 양적ㆍ질적 성장은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한 타 건설사와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최고품질의 주거공간 제공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분양지역마다 각각의 특장점을 갖춘 아파트를 공급해오면서 입주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진에버빌은 다양한 단지 내 부대시설과 녹지비율을 최대한 높여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아파트와 입주민이 함께 숨쉬는‘고품격 웰빙아파트’를 공급해왔다.
특히 용인 동백지구의 고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히노끼욕조, 원주 단관지구의 단지 내 주민전용 실내수영장, 청주 산남지구의 선큰가든(Sunken Garden), 지난 4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동두천 현진에버빌은 단지 내로 실개천이 흐르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주변지역의 타아파트와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진은 올해 양주 덕계동 833가구, 포항 장성동 1,754가구, 제천 바이오밸리 377가구 등 모두 3,000여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특히 최근에 분양한 제천 바이오밸리 현진에버빌은 ‘8 .31 부동산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2.1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말까지 현진은 구미, 양산, 경기도 광주,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 3,000여세대의 고품격 웰빙아파트를 공급함으로써 ‘현진에버빌’을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