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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서예문화상'에 김창동씨

김창동(60) 한국서예가협회 이사가 제29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곡문화상은 독자적인 한글 필체인 ‘원곡체’를 개발한 고(故) 원곡(原谷) 김기승씨가 지난 78년 제정한 상. 김 이사는 1947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고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동아미술제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5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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