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엠넷피아(대표 박재홍ㆍ조준희, www.imnetpia.com)는 SK증권과 공동으로 투자, 개발한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증권거래 서비스 `모바일로`에 대한 특허를 최종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이엠넷피아와 SK증권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SK증권, 교보증권, 한화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동양증권, 메리츠증권, 동원증권 등 7개의 증권사에서 제공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