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동북아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이 22일 개항 8년 만에 환승여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500만번째 환승객인 중국인 창 라푼(50ㆍ오른쪽)씨가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부터 5돈짜리 황금열쇠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