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돌아갈 귀' 오버하우젠 영화제 진출

장호준 감독의 단편영화 '돌아갈 귀(歸)'가 오는 5월3-8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47회 오버하우젠 국제단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또 이현진 감독의 단편'드리프트 DRIFT'는 현대성의 다양한 측면을 주제로 삼는 `OUT OF TIME'이란 특별프로그램에 초청돼 상영된다.오는 6월4-9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는 조성연 감독의 'Grandma 그랜드마'와 전하목.윤도익 감독의 '오토 Auto'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또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 졸업작품인 '아빠하고 나하고' 'O'clock'은 이 영화제 학생경쟁부문에, 'existence 존재'(연출 이명하) 'Gravity'(연출 이민형) 등은 파노라마 부문에 각각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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