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보, 부실채권 3,500억원 회수

신보, 부실채권 3,500억원 회수 ◆신용보증기금은 대위변제후 돈을 갚지 않는 채무관계자에 대한 구상권 회수 규모가 11월말 현재 연간 목표액인 3,000억원의 117%인 3,501억원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지나 7월부터 11월말까지 5개월간 구상권회수 캠페인을 벌여 이기간 중에만 1,711억원의 부실채권을 회수했다. 입력시간 2000/12/01 17:1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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