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는 김병찬(46) 전 KBS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플레스클럽에서 열리는 '일곱 사장 이야기' 출판기념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