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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웅철(왼쪽)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곽진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20mm, 전폭 25mm, 전고 5mm 커진 차체로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531만원 부터 2,371만원 이다./화성=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