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장경영協 사무실 이전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한달삼)가 경기 성남시 분당에 새로 마련한 `골프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경제 위기로 한때 중단됐던 공사를 최근 재개, 착공 6년 만에 회관 건립을 마무리한 협회는 오는 23일 회관 4층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다음달 5일에는 회관 개관식도 가질 예정이다. 협회의 새 주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37-3번지이며 전화는 (031)781-0085이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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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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