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재소설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9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이 소설은 천명관 작가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로 아이폰의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 업데이트 된다.
모바일 연재소설 론칭 기념으로 작가에게 응원 댓글을 달거나 소설을 트위터로 보낸 독자를 매일 10명씩 추첨, 예스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