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박클럽 시즌2] “혜인ㆍ슈프리마, 박스권 돌파 급등 패턴”

7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에서는 애널리스트 김호영 연구원이 출연해 “대규모로 형성된 글로벌 자금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당분간 글로벌 자금 유입에 따른 유동성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영 연구원은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서 박스권 돌파 후 급등 패턴 매매기법을 전했다. 김 연구원은 “박스권 돌파 후 급등 패턴은 1차 상승 후 눌림목을 보일 때 주가가 상승폭의 절반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종목”이라며 “박스권 저점매수보다는 상단을 돌파한 다음 매수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 고점(박스권의 고점)을 돌파하고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지지여부가 확인되면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매매기법을 적용, 관심종목으로 슈프리마와 혜인을 꼽았다. 이날 실시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삼성전기, 유비케어, 큐로컴을 자세히 진단했다. 매주 금요일 대박클럽에서는 부동산 재테크가 마련된다. 8일은 마이베스트 컨설팅 김순길 대표와 예스하우스 최영식 자산관리팀장이 부동산 동향과 알짜 저평가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785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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