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개인투자자, 한일이화 주요주주로 부상

개인투자자가 한일이화의 주식을 꾸준히 취득해 주요주주로 부상했다.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업체인 동서기연을 경영하는 유래형씨는 지난 4월27일이후 한일이화주식을 꾸준히 취득, 이날까지 9만7,570주(9.76%)를 보유해 주요주주로 부상했다. 유래형씨는 취득목적을 단순투자라고 설명했다. 한일이화 최대주주는 유희춘 대표이사로 30.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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