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선물이 사흘 째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 선물 12월물은 15일 0.45포인트(0.18%) 오른 247.9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2계약, 132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 역시 16계약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선ㆍ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1.34로 선물이 비싼 콘탱고 상태가 지속됐다. 거래량은 30만4,036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1계약 줄어든 9만8,464계약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