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들이 빚의 덫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회생제도가 뜨거운 관심 속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는 대한법무사협회와 함께 370만여명에 이르는 신용불량자들이 개인회생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회생제도 전국순회 무료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일정 요건이 충족되는 월소득 80만원 이하인 사람들의 개인회생 접수업무도 무료로 대행해줄 것입니다. 서울 외 수도권과 지방은 3월 이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개인회생 설명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2005년 2월26일(토) 오후2~
4시
◇장소=서울중앙지법 별관 파산과 2층 대강당(옛 사법연수원ㆍ교대역 11번 출구)
주최 : 대한법무사협회(전국회장단)
후원 :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진행 : 투모로법무사그룹(www.tomolaw.net, 02-3471-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