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오늘의 주식격언] '손해난 종목부터 팔아라'

LG투자증권㈜ 제공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익이 난 종목부터 팔고 손해가 난 종목은 오르기만을 기다리며 보유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손해가 난 종목은 팔고 이익이 난 종목은 남겨뒀다가 키워서 파는 것이 보다 훌륭한 투자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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