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익이 난 종목부터 팔고 손해가 난 종목은 오르기만을 기다리며 보유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손해가 난 종목은 팔고 이익이 난 종목은 남겨뒀다가 키워서 파는 것이 보다 훌륭한 투자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