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표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38-16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시공은 삼환까뮤가 맡는다.
대치동 주상복합은 3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평형별로는 34평형 26가구(분양가 6억5,000만원), 42평형 11가구(8억1,000만원)다. 전 평형 모두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있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월마트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학군도 양호하다. 입주는 2006년 10월. (02)535-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