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택시업계, 7일 예정 여의도 집회 연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단체는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기로 한 비상 총회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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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이날 국토해양부에서 정부와 첫 협상을 벌였으나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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