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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리함으로 건강한 성장을 함께하는 가슴 뛰는 행복기업.’ 아주오토렌탈의 기업 모토다. 아주오토렌탈은 세계적인 렌터카 기업인 AVIS와의 독점적 서비스 제휴를 통해 `AVIS’와 ‘아주렌터카’라는 브랜드로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월 아주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아주LNF 가족의 주력회사로서 렌터카 서비스 외에도 요트 판매, 여행서비스, 중고차 판매 등의 신규사업과 자회사인 LNF캐피탈을 통한 오토리스, 아주존을 통한 주차장 사업을 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자동차 중심의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아주렌터카는 6월 한달간 장기대여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인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총 6가지로 구성된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는 차량 대여시점부터 일체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스탠더드 플러스 패키지'를 기본으로 아주오토렌탈의 다양한 레저서비스를 결합했다. 고객들은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플러스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요트 플러스 패키지'는 스탠더드 서비스에 럭셔리 요트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 플러스 패키지'는 잦은 출장이나 해외 여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여행상품 할인은 물론 여행기간 내내 편리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호나 의전이 필요한 고객에게 경호 수행기사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디가드 플러스 패키지'와 고급차와 수입차 리스를 고객의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오토 리스 플러스 패키지'도 인기다. 'CEO 플러스 패키지'는 스탠더드 서비스 외에 요트와 투어서비스는 물론 1년에 1회씩 신차로 교환해 주는 혜택까지 제공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 등 VVIP를 위한 최고급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이다. 아주렌터카는 “그동안은 차량관리와 가격 할인을 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해 왔지만 앞으로는 고객의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