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CJ헬로비전 임직원 단체 헌혈


CJ헬로비전 임직원 600여명은 창사 7주년(11월1일)을 앞둔 지난 20∼28일 영남ㆍ충남ㆍ수도권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해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ㆍ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기증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본사 임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헬로비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