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모바일 체험관 'M-존' 오픈

삼성전자가 20일 디지털 기기나 콘텐츠를 직접 느끼고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복합 멀티미디어 체험관 ‘M-존’을 오픈했다. M은 모바일 세대를 의미하며 모바일, 뮤직, 멀티미디어를 상징한다. M-Zone은 총 110평 규모로 MP3플레이어 ‘옙’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M-갤러리’와 DMB 노트북으로 영화를 감상하거나 원하는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는 ‘M-플레이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