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조성아 루나, 방송 500회… 누적매출 1,700억원 기록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애경의 TV홈쇼핑 메이크업 브랜드 ‘조성아 루나’가 최근 방송 500회를 돌파, 홈쇼핑 이미용 부문 최장기간 최다 판매 브랜드로 우뚝 섰다. ‘조성아 루나’는 2006년 9월 CJ오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지난 6년 동안 190만 세트가 판매되며 누적매출 1,700억원을 기록, 업계의 눈길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적용시킨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 게 인기의 비결”이라며 “쉽고 빠르고 독특한 메이크업 기술을 선보여 온 점도 주효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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