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무역협회, KIN과 협력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미국 교포 정보기술(IT) 기업인들의 모임인 ‘코리아 IT 네트워크(KIN)’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협회는 KIN과 공동으로 미주 지역의 IT 동포기업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이를 무역협회의 글로벌 전자마켓과 연결해 모국 기업과 해외 동포기업 간 온라인 무역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