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리사 버시바우 美대사 부인 우석대서 '예술과 외교' 강연

우석대는 리사 버시바우(54) 주한 미국대사 부인이 오는 4월3일 오후3시 교내 문화관 아트홀에서 ‘예술과 외교’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버시바우씨는 예술가이자 외교관 아내로서의 삶과 일ㆍ가정을 조화시키기 위한 노력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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