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송원비자 플러스카드」 발행/송원백화점·한미은제휴

지방백화점과 시중은행이 업무제휴 카드를 전국 최초로 만들었다.광주송원백화점과 한미은행은 복합다기능의 「송원비자 플러스카드」를 발행키로 합의, 지난 1일 「제휴카드 조인식」을 가졌다. 이 카드로 송원의 광주본점을 비롯하여 여수점과 익산점을 이용할 경우 3∼6개월의 무이자와 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포인트 서비스와 함께 우수고객 사은행사시 각종 혜택을 받게된다.<광주=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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