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컬투의 베란다쇼’ 자체 최고 시청률 8.6% 기록

직장인 괴롭히는 회식 문화로 큰 호응

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지난 28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8.6%(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9일(화) 기록한 종전 최고 시청률인 7.1%보다 1.5% 상승한 수치다. 전국 시청률로는 6.8%(TNmS)를 기록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6.1%,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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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컬투의 베란다쇼’는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회식 문화’에 대해 다뤘다. 회사 업무의 또 다른 연장으로 불리는 ‘회식’ 문화 전반과 직장인들의 회식에 대한 인식을 다루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일상부터 사회 속 이야기까지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다루는 ‘컬투의 베란다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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