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5일 경찰청에 5억원 상당의 순찰용 자전거와 안전모 등을 기증했다. 양성철(왼쪽부터)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강희락 경찰청장, 오강현 석유협회장이 순찰용 자전거와 안전모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석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