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이라크는 가기 싫어


A soldier ran up to a nun, out of breath, he asked, "Please may I hide under your skirt? I'll explain later". The nun agreed. A moment later two military police ran up and asked, "Sister have you seen a soldier?" she replied, "He went that way. " After the MPs ran off, the soldier crawled out from under the skirt and said, "I can't thank you enough sister. You see, I don't want to go to Iraq. " The nun said she understood completely. The soldier added, "I hope I'm not rude, but you have a great pair of legs." The nun replied, "If you had looked a little higher, you would have seen a great pair of balls… I don't want to go to Iraq either" 군인이 수녀에게 헐레벌떡 뛰어갔다. "나를 스커트 속에 숨겨 주세요. 이유는 나중에 말할게요." 수녀가 "그러자"고 했다. 잠시 뒤 헌병이 뛰어와서 물었다. "수녀님, 혹시 군인을 본적이 없나요." "저쪽으로 갔어요." 수녀의 말에 헌병들은 사라졌다. 헌병이 간 뒤 군인이 스커트에서 기어 나오며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이라크에 가기 싫어요." 수녀는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말했다. 군인이 한마디 더 하길, "무례가 되지 않는다면, 수녀님 다리는 정말 멋지네요." 수녀가 대꾸했다. "만약 좀 더 위쪽을 올려다 봤다면, 멋진 쌍방울도 봤을 텐데… 나도 역시 이라크게 가기 싫거든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