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대표 이대원)가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는 전면 발광시계를 개발, 시판에 나서고 있다.이 탁상시계는 문자판과 시분침을 축광도료로 처리한 상품으로 야간에도 불을 켜지 않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2만7천원.<박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