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 경력 27년째인 김원기 전문위원은 KBS(2TV) VJ 특공대에 ‘10억 연봉 애널리스트’로 출연한 바 있으며, ‘김생민의 재테크수다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김원기 전문위원의 출간도서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전자책)”, “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등이 있다.
현재, 김원기 전문위원은 서울경제TV SENplus에서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동안 약 5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하여 각 증권분야에서 핵심적인 인물들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증권대학을 9기까지 진행하며, 27년 동안 실전매매를 통해 얻은 실전의 노하우와 핵심비법을 강의하였다.
김원기 전문위원은 부자TV 나눔 장학회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등 한층 따뜻함으로 다가가는 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에 코엑스 신관 3층 Hall E7에서 김원기 전문위원의 증권 강연회가 열린다.
작년 8월부터 코스닥 개별 장세를 예고하며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등 대선주를 바닥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낸 바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세계경제흐름과 10년 만에 찾아온 화려한 ‘개별주 장세! 급등시세를 낼 종목군’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무료 선착순 140명 한정이니, 서둘러서 참석해야만 김원기 대표를 만날 수 있다.
증권가의 신화적인 인물로 김원기 전문위원은 이 시대의 주역으로 주목 할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