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만다 사이프리드, 3일 첫 내한…기부활동까지?

(사진=끌레드뽀 보떼)

세계적인 톱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방한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한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끌레드뽀 보떼의 초청으로 12월 3일 공식 방한하여 2박 3일동안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또 그가 즐겨 쓰는 끌레드뽀 보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에서 진행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실물이 궁금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마음까지 예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백화점 매장에 구경가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