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원장 정광선)는 아시아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63빌딩에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진원 변호사와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찬연사로 나온다. 윌리엄 데일 크리스트 캘퍼스 회장, 김정태 국민은행장, 리타드 새뮤얼슨 USB워버그 이사 등 5명이 발표자로 나선다.<성화용기자 shy@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