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현웅 장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 확대 약속


김현웅(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방화 범죄로 자녀를 잃고 전세임대 지원을 받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지 불편사항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법무부는 성폭력·강도 등 범죄 피해자에게까지 주거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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