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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능한국인' 정홍균 소장 선정

노동부는 농기계 정비 및 개발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정홍균(48) 전북 김제 공덕농협 중고농기계상설판매장 소장을 6월의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1979년 대동공업㈜ 익산대리점에 취업해 농기계와 처음 인연을 맺은 정 소장은 이후 꾸준한 연구를 통해 트랙터 하부 정비용 받침대, 자석용접 접지장치, 곡물저장고용 곡물순환장치 등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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