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외수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4대강"

SetSectionName(); 이외수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4대강" 자신의 트위터 블로그에 '바둑돌·예수님·남근' 빗대어 4대강 일침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 - 한국미디어네크워크 DB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죽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 소설가 이외수씨가 트위터를 이용해 현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이외수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죽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라며 "바둑돌, 예수님, 남근(男根), 대한민국 4대강"이라며 4대강 사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일에는 "악덕 정치가들이 비민주적인 일을 도모할 때는 무식한 넘들에게 완장을 채우고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악행을 불사하도록 만든다. 왜 하필이면 무식한 넘들이냐"라고 물은 뒤 "무식한 넘들은 망국과 애국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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