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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이라크 화해안 이번이 마지막 기회"

“If it fails, I don’t know what the destiny of Iraq will be.” “만약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이라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나도 알 수 없다.”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13일(현지시각) 이라크를 방문한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이라크 국가화해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 지금이야말로 이라크가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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