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수위, 중간보고서 작성 착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12개 태스크포스는 6일부터 그 동안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중간보고서 작성에 들어간다. 인수위 기획조정 분과 한 관계자는 “중간보고서는 각 태스크포스별로 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도출한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담게 될 것”이라며 “기조 분과에서 취합해 오는 20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종합 보고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병도기자 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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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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