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신속한 보상처리와 정비업체와의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자사 및 협력 정비업체 보상 담당 직원이 참가한 자동차 수리 견적대회를 24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보상 직원들이 파손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