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유단신-건국대서 통일인문학 국제심포지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철학과 김성민 교수)은 3일 오전 9시30분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분단의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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