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3월호] CJ투자증권

아시아 우량기업 주식에 분산투자


CJ투자증권 ‘CJ Asia Infra 주식형 자투자신탁1호’ CJ자산운용의 ‘CJ 아시아 인프라(Asia Infra) 주식형 자투자신탁1호’는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관련된 우량기업의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펀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는 데다 오랜 경험을 통해 인프라펀드에 특히 강점을 지닌 세계적인 운용사인 인베스코(INVESCO Hong Kong Limited)와의 공동운용을 통해 펀드 운용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아시아지역의 전력, 통신, 도로, 항만, 상하수도, 의료 등 산업기반 및 생활기반 구축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는 기업 중 투자가치가 높은 우량기업을 엄선해 집중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아시아지역의 경우 인구증가세가 지속되고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산업화ㆍ도시화가 가속되면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수요도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또 기존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설비교체 및 현대화가 추진되면서 아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이머징시장은 향후 3년간 1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CJ Asia Infra 주식형 자투자신탁1호’펀드는 지난 2월 21일부터 CJ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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