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스인 중국 실무 전문가과정은 개인 및 기업들의 중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국의 역사, 정치외교, 사회문화,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 진출 전 알아야 할 인사ㆍ노무, 회계ㆍ세무, 마케팅, 법률 등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는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연구소 소장, 김용준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소장, 법무법인 세종의 최용현 북경수석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개강은 다음달 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ina.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