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워홈 식재가공센터 착공

아워홈(대표 민병직)이 경남 양산시 어곡동에 대구모 식재가공센터를 설립한다.아워홈은 양산 어곡산업단지에 3,900?y, 연면적 1,240평의 식자재가공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최근 착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부산·경남지방 100여 곳의 단체급식사업장을 지원하는 물류 기능 빛 식재 전처리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산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재공급을 위한 관리세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9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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