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파이오링크, 상장 첫날 급락

코스닥 새내기주 파이오링크가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0.81%(2,000원) 급락한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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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이오링크의 시초가는 1만8,500원에 형성됐지만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공모가는 1만500원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애플리케이션ㆍ데이터를 조정하는 서버 부하분산장치(ADC)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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