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캐피탈 외국임원 선임

버닉부사장 등

버닉부사장

현대캐피탈은 GE소비자금융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에 따라 버나드 반 버닉(사진) 부사장 등 GE측에서 추천한 임원 4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버닉 부사장은 GE소비자금융 동아시아 사업개발ㆍ투자담당이사, 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 관리담당이사,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등을 맡아온 아시아 전문가로 평가된다. 현대캐피탈은 또 인드라짓 라히리 크레딧관리실장, 스티븐 버윅 전략기획ㆍ재무지원 부실장, 엥거스 비숍 컬렉션관리ㆍCS부실장 등도 함께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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