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감위] 인터넷 홈페이지 새단장

4월 1일로 창립 1주년을 맞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금감위는 지난해 출범직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위원회 활동을 소개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위원장 강연자료, 민원접수 및 안내, 정부정책포럼 개설 및 정보공개제도 안내등이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감위,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센타를 개설,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하도록 했다. 4월 7일부터는 전자공시 시스템이 개통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밖에 Y2K문제와 금융기관의 대응방법등도 소개하고 있다. 금감위 인터넷 주소는 WWW.FSC.GO.KR이며 금감원 인터넷 주소는 WWW.FSS.OR.KR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