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인 예외한도 35.07%/하나은,증감원에 신고

하나은행은 18일 외국인주식투자 예외한도를 35.07%로 설정한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하나은행은 현재 외국인의 주식예탁증서(DR) 취득분과 직접투자지분, 유통시장취득분을 모두 합해 외국인이 28.99%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번 예외한도 신고에 따라 6.08%(22만8천주)를 외국인들이 신규로 취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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