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클럽나인브릿지가 국내 최고의 코스로 평가됐다.
골프전문 잡지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은 2년마다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코스’ 랭킹에서 나인브릿지골프장이 9개 평가 항목 가운데 샷 가치,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평점 합계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차례 선정에서 1위를 지켰던 제주 핀크스가 2위에 랭크됐고 3~5위에는 한국오픈 개최지인 우정힐스와 안양베네스트, 휘닉스파크가 자리했다. 일동레이크, 화산, 마이다스밸리, 가평베네스트, 서원밸리가 각각 6~10위에 올랐으며 이스트밸리, 오크밸리, 파인크리크, 크리스탈밸리, 레이크힐스(용인) 등이 15위 안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엽서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40개 후보 코스를 추린 뒤 전문 패널들의 평가로 15곳의 베스트코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