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종상영화제 전야제 수원서 열린다

'50회 대종상영화제'가 오는 10월 25일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 수원시는 4일 (사)한국영화인연합회와 ‘대종상영화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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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는 오는 10월 25~26일 양일간 수원화성 광장을 비롯한 수원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비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한국영화인연합회는 행사 전반에 관한 준비·기획·연출·진행 등을 맡게 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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