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화그룹 "친환경 나눔 함께해요"


한화L&C 임직원들과 꿈나무마을 아동,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마을에서 직접 만든 대형 부채와 손수건을 펼쳐 보이며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6개 계열사, 58개 사업장 임직원 500여명이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60여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공예품을 제작, 이웃주민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사진제공=한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