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보험사기를 막고 적절한 보험인수로 다수의 우량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언더라이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보험개발원의 보험계약자 사고이력 데이터를 분석한 피보험자 정보 및 위험도를 보험인수 담당직원에게 제시해 활용케 하는 시스템이다.